몸이 천근 만근, 쏟아지는 눈꺼플이 화북행을 잡았네요.
(이해, 내가갔으면 다른분들이 여유롭게 1박2일 보낼수있다고
넘무 푸념 마시고....쩝쩝.....)
이몸도 같이 있고 싶은 마음 해아려 주시와요.(아부)
지난주말에 연휴에 집사람에게 너무 충성하느라고, 강원도 밀월여행에
운전기사 로 너무너무 힘든 2일을 보내고 보니 , 아이고 히프,허리,다리 고생 무척하였지요.
역시 한개령이요, 정선 아리랑이 울고 넘느라 힘들었지만 구경한번 잘했다는
지지난주 전설이 전해집디다.
아! 오늘도 힘든 하루였네요.
화북행 후기담 기다리며....
묵은이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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