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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지연

2003. 12. 26. 금 12/100 맑음 오늘은 왠지 자고파..

오늘은 너무 잠이 와서 꾸벅꾸벅 졸다 아빠께서 전에 말씀하신 ‘힘들면 밖에 나가서 운동 을하고 와라’는 말이 생각이 났다.
그런데 다 하기 싫어서 쇼파에 앉았다.
그러다 또 잠이 들었다. 그때 할머니께서 깨우셔서 안방에 누워있다가 또 잠이들었다.
이렇게 수련시간은 다 가버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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