메뉴 건너뛰기


서지연

2003. 12. 06. 토. 잡념이...

오늘 호흡은 1-3까지 세며 집중 하다가 집중이 된 것 같아서 1-8까지 세었다.
그런데 맨 처음에 했던 것이 가장 잘 되었다.
배 속에서는 오늘은 무슨 일인지 배가 고프지 않았다.
잡념도 없었다.

어린이수련일지의 다른 글